
토크펀과 1년 가까이 되네요. 매일매일이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선생님께서 매시간 과제를 내주시는데 그 과제를 하면서 여러가지 단어도 찾아보고 영어실력이 향상되는거 같습니다.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모르는거 차근차근 잘 가르쳐 주십니다. 아직은 단어가 어려워 문장이 빨리 빨리 생각나지 않아서 대답이 느릴 때마다 선생님이 노래를 불러 주십니다. 이제는 좀 더 빨리 말할 수 있게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마다 생활영어 처음 시작하는데 새로운 표현을 익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