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019년 11월부터 토크펀을 시작한 초 6 입니다.
2020년 12월 경까지 계속 같은 선생님으로 가다가 갑작스럽게 2021년 1월, 선생님이 바뀌게 되었고 그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감사하게도 또 한번 선생님을 바꿔주셔서 한달동안 쭉 Marie 선생님과 함께하고 있어요.
사실 저는 생기넘치고 활발한 선생님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이번에 세번째로 배정된 marie 선생님이 딱 그런분이셔서 저는 정말로 열심히,또 신나게 수업을 받곤 하네요! 토크펀을 하도 많이 하다 보니까 일상엔 늘 '토크펀' 이라는 이미지를 넣고 있어요~그만큼 실력도 늘고 있다는 거겠죠?
저는 영어도서관도 다니고 있는데 리스닝이랑 라이팅은 그곳에서 점점 실력을 키워가고 있고 스피킹은 토크펀이 짱인듯요 ㅎㅎ
엄마는 영어학원을 다니라고 하시는데 저는 숙제도 없고 이게 훨씬 편한데... 뭐 어쨋든 토크펀이 너무 좋고 많은 친구들에게도 알ㄹ려줘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