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뗐으면 했던 처음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욕심이 납니다 1년을 넘게 토크펀과 보내면서 선생님과 아이와의 대화도 많이 자연스러워지고 웃음소리도 들리는 걸 보면서 홈페이지를 뒤져보게 되네요 주 수업시간을 늘려볼까 아이가 더 실력이 쌓이면 어떤 다른 수업이 가능할까 지금은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영자신문을 읽으며 선생님과 토론하는 아이의 미래를 그리게 됩니다.교재 들어가기전 아이와 자연스러운 대화로 분위기를 이끄시다 수업말미 아까 아이의 대화에서 틀린 문장을 다시 꼼꼼이 고쳐주시는 Jay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토크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