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젠 아이가 새교재가 들어갔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수업이 즐겁대요~~
재키선생님과 매일 25분씩 수업한지 6개월정도 지냈는데 처음에는 좀 샤이한 성격으로 수줍음도 많고 말도 많이 못했지만 지금은 자신의 생각을 나름 많이 표현하려는 모습에서 토크펀의 도움이 너무 컸어요~^^
지금 동생도 7살이지만 빨리 신청해서 내일부터 수업들어요~^^
첫째 아이는 좀 늦게 시작했지만 첫째보니 둘째는 좀더 빨리 시키고 싶어서요~
둘째아이도 토크펀에서의 성장하는 모습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