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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코로나로 학교를 못 갈때에도 토크펀은 계속 이어서 할 수 있었네요.올해 어느덧 새학년,새학기가 되고 학교를 매일 나갈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학교도 주기적으로가고 여전히 토크펀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작년에 일상에 많은 변화가 있을때에도 토크펀은 계속할 수 있어서 그나마 영어는 리듬이 덜 깨진 것 같네요.조금 있으면 토크펀한지 2년이 되어가는데,시간 정말 빠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