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다니다가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좋은 학원 물론 많지요. 언어도 되고 공부도 되는 두가지을 하는 학원은 저희 형편에 계속 유지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금방 수업 할 줄 알았는데 언텍트라 그런지 토크펀이 인기가 좋아서 그런지 매일반은 자리가 잘 안나서 우선 화목반 등록하였습니다. 학원을 1년 넘게 다니며 나름 영어 표현을 익혔지만 막상 회화하니 할말이 머리에 멤돌 뿐 잘 안나오더라구요. 첫 수업 어음 어.... 하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학원서 기억했던 표현들을 생각하며 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말하기 언어를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대학 출신이나 언어교육에 자격있으신 분들이 계셔서 좋았구요. 특히 초보는 25분도 말하기 벅차거든요. 어린이들은 교재를 함께 배우니까 시간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토크편에 불편하거나 원하는 사항 있으면 잘 반영해줍니다 학부모 입장에서도 그나마 꾸준히 유지하며 회화의 끈을 놓지 않게 해 술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