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시간이 빠르게도 지나갑니다.
어제가 2021년이 시작이었던것 같은데 1월도 한주밖에 남지 않았네요.
여러가지로 누구에게나 힘든시간을 지내고 있지만, 아이와 강사님의 수업 영상만큼은 그런 걱정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같아 덩달아 미소가 지어집니다.
2021년에도 미소 가득한 건강한 수업 이어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성실하시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함께해주셔서 강사님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