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일주일에 두번 수강하고있습니다. 그냥 경험쌓으라고 편하게 시작해서 시간마다 매일 잊어버려서 선생님께서 자주 전화해서 호출하고 그래서 정해진 시간도 항상 못하고 하기를 여러차례 반복했습니다.
가격이 부담없다는 이유와 다른 영어학습을 병행하면서 그냥 원어민과 거부감을 덜어주려고 시작했기에 신경쓰지 않고 했는데 수업이 진행될수록 선생님께서 신경을 더 쓰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른 친구가 다른 화상영어를 권해줬는데 토크펀의 1/2가격이라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이나 선생님이나 모든면이 토크펀이 낫다고 판단하여 다시 재수강합니다. 믿고 꾸준히 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