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영어학원을 다니고 누나는 화상영어와 집에서 영어를 하는데 누나가 하는 화상영어가 재밌어 보였나봐요. 숙제도 없고 재밌게 이야기하는 모습에 동생도 하고 싶어하네요. 말을 많이 하고 싶은 동생이 요즘 학교도 못 가고 말할곳이 없는데 학교 줌수업에서도 말이 많아서 음소거 됬거든요. 학원에서도 말하는게 한계가 있는데 선생님과 일대일로 대화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하는 누나가 부러웠던거 같아요. 누나도 만족하니깐 더 그랬겠죠. 일대일로 하고 싶은 만큼 이야기 할수 있는 게 토크펀에 큰 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