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 재학생 중 아이의 절친이 있어요
그 친구의 소개 덕분에
토크펀 수업을 하게 된 것이 벌써 1년 반이 되었네요~
이제 왕초보에서 초보 수준까지 큰 계단 하나를
올라왔고, 나머지 계단도 한단 한단 잘 올라가도록
매일 매일 노력하고 있답니다.
선생님과 매주 월, 수, 금 만나는 시간,
집중해서 그날 그날의 경험을 즐겁고 재밌게 표현하면서
교재를 풀어 나가는 시간이 쌓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은 성장될 것 같아서
뿌듯한 요즘 이에요!
항상 토크펀을 소개 시켜준 친구에게 감사하고,
또 토크펀과 Juvy선생님께도 감사드리는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