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을 하면서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었습니다. 영어가 아무래도 모국어가 아니다 보니,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토크펀을 하면서부터 그 감정이 사라졌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에 시작할때는 어색했지만! 이제는 뭐 농담까지 주고받으며 영어가 너무 즐겁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중학교에 들어가는데 영어과목이 싫지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책을 배우게 됬는데 토론책이어서 제 생각을 더 성장 시킬 수 있는 것 같아 기쁩니다. 항상 학생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선생님과 토크펀에게 진심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이제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새해가 다가오고 있는데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2021년에도 토크펀과 함께 하겠습니다!! 토크펀 주저 말고 시작합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