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토크펀을 한지 1년 반이 된 5학년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말도 매우 서툴고, 많이 긴장하며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제법 술술 말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speech like me 2로 시작한 뒤에 영자신문으로 옮겨타, 지금은 레벨 4 영자신문을 하고 있습니다. 제 일상을 잘 들어주시고, 매일 달라지는 영자신문 기사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시는 Jay 선생님 덕분에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영어책을 읽으며 영어공부하는 저에게는 영자신문으로 여러 비문학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사진은 최근 읽고 있는 Harry Potter 시리즈 중 2권)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