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4월 시작한 화상영어 토크펀.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자주 못가는데 토크펀을 할 수 있어 즐거웠어요!
그리고 나와 잘 맞는 Jelly teacher 덕분에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화상영어가 기다려져요.
앞으로 좀 더 잘해서 영어도 잘하고, free talking을 잘하고 싶어요.
우리 모두 코로나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내년에는 밝고 건강해지면 좋겠어요^^
코로나가 빨리 끝난다면 여행가서 free talking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jelly 선생님 고맙습니다.
Thank you for Jelly tea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