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토크펀을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코로나로 인해 영어 학원을 다닐수 없어서 토크펀을 시작하게 됐지만 지금와서 보면 시작하길 잘 한거 같아요. 영어로 말하는것에 자신감이 별로 없었는데 자신감이 많이 생기고 어휘도 많이 늘었어요. 온라인으로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것이 참 편리하고 지금 이 시국에 더욱 감사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