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하루하루 토크펀과 함께 성장하고있는 우리 쥴리는
하루중 제일 기다리는 시간인거같기도해요
코로나19 때문에 불행인지 다행인지 화상영어를 알게되어
처음엔 yes,no 만 말하던 아이는 온데간데없고 요즘은
수업전에 선생님께 뭐를 말할지 미리 찾아보고
자기 장난감설명이며,책이며,종이접기를 선생님과 공유합니다
물론 문법적으로 완벽한 표현은 아니지만 영어로 말하기를 두려워하지않는다는것과 무엇보다 선생님을 만나는것을 너무 좋아한다는 거예요
이것만으로도 토크펀에 무한한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요
쥴리의 끊임없는 조잘거림을 한없이 받아주시는 마리선생님께도 감사인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