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토크펀을 1년 1개월째 수강중인 5학년입니다.
제가 요즘에 영어를 많이 하지 못하다보니 실력도 떨어지고 문법만 겨우 공부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토크펀 덕분에 스피킹도 추가되었네요
선생님이 자주 바뀌는 수강생들이 꽤 있던데 저는 계속 같은 선생님이랑 공부중이에요! 얼마나 다행인지;;;
Jelly 선생님께서는 유머가 넘치시고 제가 하는 말에 늘 맞장구쳐주시고,호응을 넣어주셔서 제가 수다를 떨 수 밖에 없더라고요..^^ 선생님의 질문은 매일 거의 같은 질문인데 그걸 더 응용해주시고 제가 더 많은 이야기를 해서 대화가 끊기지 않고 수월하게 진행되는것 같아요. 저번에 조금 흥미를 잃었었는데 이제 다시 되찾아서 너무 재밌네요~ 토크펀 추천해요~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어 좋고요~ 실력이 느는걸 점차 눈으로 확인 할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테스트로 알아가는 것 같아요 항상 수업 열심히 해주시고 저를 응워내 주시는 Jelly 선생님 너무 감사하고요, 편한 회화를 즐길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토크펀 관계자분들도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