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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2월 마지막 한달이 남았다 3월 부터 시작을 했는데 시간이 금방 가버렸다 코로나로 학교 수업도 제대로 받질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토크펀 수업을 받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조금은 위로가 된다
오늘 레벨테스트를 받았는데 예전보다 많이 향상된 모습을 보니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준 아들이 고맙게 느껴졌다
토크펀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