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땜시 거리두기가 격상되면서 학원도 다 온라인아님 문을 열지 못하네요..주변에 친구 엄마들 학원 못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공부흐름 끊어질까봐 다들 걱정인가운데 저희 아이는 기존부터 해오던 토크펀 수업이 있어 엄마들과 통화하면서 화상영어의 장점에 대해서 입에 불나게 브리핑(?)해주었답니다~저번에 2분정도 시스템상 화면이 갑자기 꺼져서 수업시간보다 빨리 끝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전화주셔서 아이와 마지막인사 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