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다니는 아이의 보조수업으로 화상영어를 알아보던 중 토크펀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아이가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제가 먼저 체험해보고 권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11.30일부터 처음 수업을 시작하고 이제 일주일 지났네요. 저는 뉴스기사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한달 정도 후에 아이도 수업을 같이 하려고 해요. 아이 레벨이 저보다 당연히 높겠지만, 시스템적으로 접근하는 토크펀 수업을 보니 아이한테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2020년 지나기 전에 만나게 된 토크펀, 앞으로도 저와 아이의 영어학습을 책임져줄거라고 생각해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