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 펀을 시작한 지 두 달째입니다. 아직까지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많지만^^ 아침에 이가 쏙 빠져버렸다며 영어로 조이스 선생님께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이 그저 귀엽기만 하네요. 말이 안 되는 말들을 아주 많이 하지만 선생님께서 영어 초보 어린이를 잘 이끌어 주셔서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힘들지만 재밌다고 해서 뿌듯하답니다. 수업 후 수업 시간에 틀렸던 것들도 다시 체크해 주시고 항상 힘낼수 있게 긍정적으로 화이팅 해주셔서 너무좋습니다. 좋은선생님 좋은 업체를 만나서 오랫동안 길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12월도 홧띵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