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선생님이 몇번 바뀌고,지금 벨라선생님과 계속해서 수업을 하고 있어요.벌써 몇개월이 되어가는데 항상 밝게 인사해주시고,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십니다.낯을 가리는편이지만 선생님께서 늘 밝게 대해주시고,아이의 이야기에 호응을 잘 해주시니 점점 더 이야기도 많아지고,편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요.코멘트에도 응원의 말을 많이 써주시고,대화중간에도 항상 고맙다는 말을 많이 써주시니 아이도 힘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벨라선생님과 앞으로 더 오래 수업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