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중학생때 토크펀 수업을 소개받고 수업한지 9개월쯤 되었는데 영어에 관심없던 아이라 귀라도 트이라고 수업시작했었네요. 적당한 수업시간과 아이 수준에 맞게 준비된 수업내용을 통해 아이가 조금씩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더니 수업을 너무 좋아합니다!! 내신시험기간에 다른 학원 보강시간이 겹치면 부득이하게 토크펀 수업을 빠져야해서 조금 아쉬워하기도 하네요. 오늘도 내신시험보강때문에 다른 학원에 가야해서 수업이 안될거같아 글남기러 왔다가 후기가 생각나서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