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최대한 스트레스 주지않고 즐기면서 하라고 수업에 대한 예습 복습 없이 11개월째 하고 있는데 꾸준함의 힘인지 예복습 없이도 실력이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파닉스 배울때 시작했는데 지금은 거의 3년이상한 친구들 처럼 부담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 다하고 한국말 들리는거 처럼 바로바로 영어가 들린다고 합니다 리스닝 스피킹 어휘력 문법 그리고 라이팅 첨삭도 해주신다고 하는데 저흰 좀 더 언어로서 즐기라고 라이팅은 안하지만 모든 영역 잘 발달시키기엔 토크펀이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