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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얼마안남은 한해~

작성자 : pin***   ·   2020-11-23   ·  



올해는 어떻게 보낸지 모르게 1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학교등교일수보다
집콕하는 시간이 긴시간 인듯해요
좀 학교 가나보다 하면 또 2단계로 올라가 학교못가는날이 계속 생기내요
백신만 기다리며 아이들과 하루3끼 함께 밥먹는날이 참 긴 한해였습니다.

코로나로 학교는 못가도 올해 토크펀과는 즐겁게 보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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