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을 시작한지 어느덧 6개월
계절이 바뀔만큼 시간이 지나갔네요
처음 시작했을때 한껏 아들과 저 식은땀흘려가며 수업준비도해보고 연습도해보았는데
이제는 아이 스스로 수업준비도 하고 선생님과 대화도 해가며 즐거운 수업을 해가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생일겸 할로윈 데이에는 아이와 저 그리고 동생까지 할로윈 복장을하고 만든 케익을 들고 선생님께 서프라이즈를 보여드려서 행복한 추억까지 만들게 되니 더할나위없이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단순히 회화공부가 아닌 아이에게 또다른 대화를 할수있는 든든한 선생님과 함께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