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윤이만큼 오래 한 회원은 얼마나 될까요? 나름 장기회원으로 자부심 갖고 있습니다. 5학년때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한 소윤이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토크펀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토크펀은 단순히 영어공부, 회화실력을 늘이기 위한 영어 수업이 아니고 오히려 즐거운 휴식시간,생활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한 번도 그만두겠다는 얘기도 안했을뿐더러 참 재미있게 수업에 임했던 것 같아요 거쳐간 선생님도 참 많지만 최근 1년 정도의 시간을 함께 해주신 레인선생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등 3년 잘 마치고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