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일주일에 두번 토크펀 하는 날은 자연스럽게 책상에 앉아 선생님을 만날 준비를 합니다. 매번 비슷한 얘기를 나누지만 말이 많아지고 문장도 제법 길어져 조금씩 발전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깔깔깔 웃으면서 수업하는 걸 보면 무척 흐뭇하고 예뻐요. 수업시간도 항상 정확히 지켜주시는 선생님, 상담전화를 제깍 받아 처리해주시는 토크펀직원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