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펀을 처음 시작한지 어느새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선생님꼐서 한 번 바뀌었지만, 덕분에 Sheila 선생님과 수업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매일 수업을 시작할 때마다 오늘 무엇을 했는지, 주말에 어떤일을 했는지 물어봐주셔서 더 즐겁게 수업을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마지막 리마인더 시간으로 오늘 배우게 된 단어, 틀리게 말 한 것을 교정한 대화, 발음 등을 한 번 더 복습 할 수 있어서 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