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수업결과 확인하려 올때마다 후기를 남긴지 어언 5~6년 되었을까요? ㅎㅎ 중간에 몇번 다른곳으로 갔다가 이제 정착한 곳이 토크펀입니다. 늘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매일 밥먹듯이 아이는 토크펀을 방문합니다. 이젠 삶이 되었내요. 코로나로 어수선했던 이곳에서 선생님도 안바뀌고 9개월 넘게 계속~쭉해오고있내요. 아이와 샘은 이젠 너무 익숙한 사이~~ 지금 당장 써먹을 영어 스피치는 아니지만, 그냥 삶으로 받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토크펀 관계자님.... 중간에 아이 레벨이 향상되었는지 확인 할수 있게 중간중간 레벨 테스트 넣어주시면 어떨까? 조심스레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