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느껴지는 것이...
토크펀 수업후기를 작성하는 벌써 여러번이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코로나로 온 나라가 들썩일 올해 초 시작하게 된 토크펀
벌써 반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사실 아이가 워낙 말수가 없어서 크게 기대감이 없었는데,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무언가 얻는 것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원서 읽기와 영어영상 보기는 꾸준히 병행하고 있으니,
아이가 자유롭게 말하는 것은 계속해서 토크펀의 좋은도움을
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