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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토크펀을 시작한지 한 달이 조금 넘었네요!! 첫 수업 땐 긴장도 되고 식은땀에 말도 못해 버벅거렸는데 이젠 떨지 않고 잘 말할 수 있답니다

곧 추석이라고 오늘은 영자신문 말고 자유대화로 수업을 했어요!! 오늘 새로 사귄 친구에 대해 말을 했답니다 선생님 너무 귀여우신 것 같아요 리액션도 너무 혜자 ㅜㅜㅜ 선생님께서 즐거운 추석 보내라는 사진에 제 이름까지 넣어주셨더라구요?? 감동이여서 선생님과 사진 한 컷 찰칵 했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선생님께서 틀린 문장도 바로 잡아주시고 피드백도 잘해주셔서 영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친구들한테도 추천해 볼 생각입니다 토크펀 최고 ㅎㅎ 레인쌤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