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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인 아이는 토크펀 선생님과 매일 25분씩 영상으로 만나 수업을 합니다. 이제는 자유롭게 자기 의견을 영어로 표현할 줄 알게 된 아이는 토크펀 선생님과 수업하며 대화하는 시간이 즐겁다고 합니다. 엄마는 못 알아듣는 다양한 얘기를 선생님과 나눌 수 있어서 비밀얘기를 하는 것도 같고 말도 통하는 것 같아서 즐겁다고 하네요.
매일 토크펀 수업에서 만나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 모양입니다.
토크펀이 즐겁다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