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펀을 시작한지 2년이 되어가는 학생입니다!! 그동안 많은 선생님들을 뵈어 왔지만 바비 선생님 너무 좋아요~! 성격도 저랑 잘 맞으시는 것 같고 언제나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여쭤보지 않아도 먼저 오늘 선생님의 기분을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수업을 시작할 때 보는 사진에 써져있는 매일 다른 글귀가 도움이 되요 선생님과 수업을 하기 전에 그 단어의 뜻부터 알아보고 시작을 하는데 그것이 제가 도움이 되더라구요!!! 바비 선생님과는 오래 함께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