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토크펀을 시작했는데 벌써 6학년이 되었네요!
매일매일 주 5일 5년을 달려오니 어느정도 영어에 길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모든 공부의 기본이 그러하지만 토크펀을 더 잘 활용할수 있는 방법은 예습과 복습인 것 같습니다. 늘 예습을 하고 수업에 임하니 학습효과가 높은 것 같습니다. 영자신문은 개인적으로 보는 신문도 있지만 수업 기사내용이 훨씬 더 자세한 듯 싶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친구들을 못만나니 선생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소중해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꾸준히 하지 않으면 언어는 쉽게 잊혀진다고 생각해서 토크펀은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하게 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