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영어를 쉽게 배우고 가르쳐주기 위해 토크펀을 찾았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지 일주일...딸도 저도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이 시간을 기다리게 되네요 일단 담당 선생님이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자신감이 조금씩 붙는거 같아요 'cindy' 선생님 강추합니다~~~~~엄마들은 듣고 쓰는건 할 수 있지만 막상 말하려면 그게 참 힘들잖아요 그런데 제가 말하는 문장을 바른 문장으로 고쳐주시고 이끌어주셔서 하루에 몇문장만 피드백을 받아도 금방 늘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너무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업 듣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