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아이 함께 시작했어요. 어느덧 10개월이네요.
전 세계가 코로나로 힘들지만 집콕생활하며 토크펀이 있어 큰 위로가 되고있습니다.
필리핀상황도 안좋은지 선생님만 3번 변경되었어요.
걱정과 달리 선생님들 모두 좋았고 아이도 흔들림 없이 잘 하고 있습니다.
10개월동안 많이 달라졌어요.
선생님과 대화하며 웃기도하고^^
주5회로 늘릴까도 했는데 요즘상황에 선생님과 수업시간 등 맞추기도 어려울것 같더라고요.
그냥 하던되로 꾸준히 더지켜보려고요.
화상영어 알아보고 하는것도 결정하는것도 참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잘 선택했다 느낌니다.
토크펀!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