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인해 유치원도 못가고 집에서 놀기만 하고 지내는중
토크펀에서 오랜시간 수업 받은 지인 추천으로 가입했어요^^
6살이고 영어실력이 좋은편이 아니라 과연 25분동안 수업이 가능할까 걱정스런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레벨테스트해주셨던 선생님이 아이에게 잘 맞춰주셔서
선생님과 모의수업 진행 후 바로 수강신청했어요
25분이 ..처음 생각했던것보다는 아이에겐 긴? 시간이더라구요
그래도 25분동안 아이가 쉬지 않고 단답형으로라도 대답할수있게 해주셔서 참 좋았어요
어제도
선생님과 웃으며 수업했어요^^
화상영어 단점이
수업 중 인터넷연결이 매끄럽지않아 많이 끊긴다고 하던데
3번의 수업 모두 끊김없이 진행되었어요
끊긴다해도 어쩔수 없는거라 생각은 하지만요^^
25분동안 선생님과 소통하며
꺼리김없이 이야기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참 기특 하더라구요^^
즐겁게 수업 하는 아이 모습을 보니 저도 즐겁고
수업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