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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토크펀을 시작하게 된 학생입니다.
토크펀 화상영어를 시작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뭔가 느낌이 와요. 토크펀 너무 좋다는... 왜 이런 걸 이리 늦게 시작한 걸까. 선생님도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25분 수업도 너무 짧은데 제가 화목반이라 진짜 아쉬워요ㅠㅠ 토크펀이 정말 즐거워서.. 엄마께 매일반 자리 없냐고 매일 조르고 있다죠.. ^^;;

선생님이 정말 적극적으로 설명을 잘 해 주세요. 저에게 적당한 피드백도 친절하게 주시고요♡ 선생님들께 늘 감사해요. 덕분에 영어 실력도 쑤욱 늘고 수업하는 동안엔 너무 즐거워요. 토크펀 적극 추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