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수도권이라 학교도 전혀 못 가고 있는 우리 큰 아이.학교 뿐만 아니라 학원도 모두 휴강이라 집에만 있어야 하는데 토크펀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원하는 강사님이 잠시 자리를 비우셨지만 다시 함께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25분 수업이 이젠 짧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처음에 한마디도 못했던 아이였는데 대단한 발전이죠. 토크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