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친구같은 생각이 드는 토크펀~ 사진첩을 보다보니 첫 화상수업 모습을 찍었던 사진이 있었네요~ 떨리는 표정에 경직된 얼굴이 고스란히 느껴지는데 귀엽기도 하고~첫 수업때 저 역시나 긴장하면서 지켜봤던 생각이 나네요~
토크펀 덕분에 말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 들어서 학교 수업때도 자신감있게 말하고~제가 옆에서 들어 봐도 발음이 많이 좋아진거 같아서 좋네요~어휘와 문법도 더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 실력이 한 단계 더 오르길 바라며~다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