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아이는 2년간 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는데 그동안 학원을 마냥 즐겁게만 다녔더라구요. 정작 실력은 그다지 늘지 않아 올해부터 집에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였습니다.
스피킹 부분이 좀 부족할까 염려되어 화상 영어를 알아보던 중, 만나게된 토크펀!
어렵고 지루한 수업일까 걱정하던 아이도 화상영어 시간이면 즐겁게 컴퓨터 앞에 앉아 선생님과 수업하고 있답니다. 2년간 어학원에서 배운것보다 훨씬 더 효과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