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수 금 일주일에 3번하는 토크펀 이 시간이 우리 딸아이는 가장 즐거운 시간이라고 하네요.거의 10개월이 넘어가고 있지만,지루해 하지 않고 그 시간만 손꼽아 기다리네요. 중간에 정들었던 선생님과 헤어지고 흔들릴꺼라 걱정했지만 다행히 지금 선생님과 너무 잘 맞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꾸준히 계속 하다 보면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지고, 학업에도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25분의 짧은 시간이지만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주는 우리 딸이 정말 자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