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의 소개로 우연히 시작한 토크펀.
말하기가 전혀 안되는 우리아이가 화상영어를 어찌 할지 우려반 걱정반으로 시작했었는데 1년남짓 샤인선생님이 너무나 잘 이끌어주셔서 공백없이 지금껏 잘 진행했어요.
장소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할수 있어서
토크펀 시간이면 여행가서도 카페에서도 와이파이가 되는 곳 어디라면 로그인후 집중!!! 1년이 길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랍니다.
가끔 전산장애가 생기기도 하지만 바로바로 처리해 주시고 고객센터 응대도 빠르게 이루어져서 그점도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