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메이선생님!^^ 토크펀 시작한 이후로 한번도 안바뀌고 꾸준히 메인선생님과 수업하고 있어요. 코로나로 잠시 홀딩되기도 했지만, jake도 선생님을 늘 기다립니다.
한동안 jake가 향상된 말하기 실력에 뿌듯해 하면서, 예습도 조금씩이지만 스스로 하고 있어요. 메이선생님도 아이의 작은 변화를 아시는지 이제는 선생님께 질문하도록 유도해 주시네요. 영어학원 다니지 않고 집에서 문법과 리딩을 공부했던 것을 떠올리며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느리지만 천천히 또박또박 말합니다. 나중에 외국에 나가서 학교 다니면 이제는 다닐수 있다고 하네요. ^^
코로나로 메이선생님 계시는 곳도 충분히 안전하지는 않지만, 모쪼록 건강히 계셨으면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