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로 한달수업이 끝났네요.
어릴때부터 엄마표영어를 쭉~ 진행해오다보니 스피킹에 대한 갈증이 항상있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아이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었고,
화상영어의 적기가 왔음을 눈치채고 지인추천으로 토크펀을 가입하게되었죠.
한달 수업해본 소감은요??
생각했던 것보다 만족도가 높아서 오늘 바로 재수강 3개월하려고해요.
25분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안에 리딩과 스피킹이 적절하게 분배되고 체계적으로 수업이 진행되더라고요.수업후에 수업과 관련된 코멘트도 꼼꼼히 적어주셔서 그 부분도 참 맘에 들었어요.
아이도 처음에는 외국인과의 수업에 긴장했었지만
이젠 여유도 있는지 수업끝날때마다 선생님께 여쭤볼 질문도 스스로 작성해서 물어보더라고요. ㅎㅎㅎ
코로나로 인해 강제홈스쿨링을 하게 되었지만 토크펀덕분에 영어실력은 점점 좋아지는 거 같아서 긍정효과 뿜뿜!입니다.
지금은 주3회 25분 수업이지만 5일로 늘리고싶네요.
Rain 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