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도 더운데 선생님들 너무 고생 많으시지요?
코로나도 그렇고 최대한 학원을 안가고 집에서 할수 있는걸 하고 있는지라
이런시기에 토크펀이 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것 같아요.
오랜기간 함께했던 선생님이 그만두시고 다른선생님으로 바뀌셔서
우리아이가 많이 슬퍼하기는 했어요. 그래서 다른선생님께 거부감이라도
있으면 어쩌나하고 많이 걱정했는데 그래도 불평없이 다시 하는거 보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날도 더운데 선생님들 기운내시고 어려운 이시기 잘 이겨내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