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상수업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 후 여러 업체들을 비교해봤어요.
생각보다 종류가 너무 많아 고민하던 중 지인이 토크펀 수업을 받고있는것을 알았고.. 만족한다고 하기에...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아들은 또 공부냐며..ㅡㅡ 하기 싫어했지만...
지금은 수업이 공부처럼 느껴지지않는지 재미있게 수업을 하고 있는중 입니다.
수업 없는 날에는 영작문 첨삭을 시키고 있는데 짧은 글이라도 써보는것이 참 많은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지금은 겨우 네줄 정도 쓰지만... 다음달에는 여섯줄.. 또 그 다음달에는 점점 늘어가길 기대합니다.
금요일에는 게임도 한다고 즐거워 하던데..
재미있게 수업해주시는 Trixie 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