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추천으로 하게 되었어요. 블로그후기보고 너무 반해서 바로 수강하게되었습니다.(초등학생이 우주에 관한 영어수업 후기)
여행갈때마다 영어잘하는 친구들이랑 가서 불편함은 없었는데 저도 말은 못해도 알아듣고 싶더라구요. 일단은 그래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신기하게 들리더라구요.진작했으면 좋았을걸 했어요. 임신 중반에 해서 출산하고 둘째키우다보니 할시간이 없더라구요ㅠㅠ 첫째 시작하고 둘째도 같이하다 너무 딴짓을해서 안되겠더라구요ㅠㅠ(말이빠른아이고 오빠하는거보고 하고 싶어해서 시켰는데.. 그래서 노트북도 샀는데ㅠㅠ) 제가 옆에 있음 괜찮은데 시간이 안맞아서 포기하고(내년에 다시도전~ 아이가 하고 싶어해요ㅠㅠ) 첫째만 꾸준히 하고 있어요. 영어시간을 너무 기다려요. 처음엔 흥미만 가져도 좋겠다 했는데 아이가 좋아하고 점점 한마디씩하며 느는걸 보는데 기특하고^^
정말 만족하면서 감사하며 하고 있어요. 특히 마리선생님 Necca 선생님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중간에 한선생님이 말이 너무 빨라서 얘기드렸더니 바로 조치해주시고 피드백도 빨라 좋아요. 첫째사진이 없어 둘째사진올리다보니 두서 없었네요.
하여튼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