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째 하고 있는 꾸르잼 토크펀~^^
입이 근질근질 거린다고 영어로 말해보고 싶다고 해서 시작한 토크펀, 벌써 9개월이 지나갔네...
시간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Joyce 선생님도 잘 만나고 30분이 정말 빨리 지나가 말할 게 많이 남았는데도 끝나고... 말할 게 너무 많아 토론도 많이 못해요. ^^
다른 영어 말하는 곳도 다녀봤는데 모두 토크펀만 못해여.
해도해도 질리지 않는 토크펀, 질릴때까지 화이팅~!
동생도 Joyce 선생님이랑 하고 저희랑 너무 재미나게 토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