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토크펀을 시작한건 솔직히 엄마 강요로 3년전에 시작하게 되었어요. 여러 영어학원을 거치면서 오랜시간 회화를 공부했지만 영어는 저한테 두려움 그 자체였어요. 토크펀을 반신반의 하며 시작했지만 매일매일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이란게 생겼고 저도 할수 있구나.영어가 이렇게 재미있는건지 몰랐어요. 지금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이자 선생님께 고민 상담도 하고 있어요. 저처럼 영어를 수없이 많이 해도 자신감 없는 친구들이 정말 꼭 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코로나로 학교도 못가고 유일한 탈출구 토크펀 선생님 고맙습니다.